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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철새보호사업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는 여러가지 류형의 습지들이 분포되여있다.

이러한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는 계절에 따라 각종 철새들이 무리지어 서식하고있다.

올해 세계철새의 날인 5월 두번째주 토요일(8일)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허명혁은 우리 나라에서는 철새보호가 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구법에 습지문제가 보충됨으로써 철새들을 더 잘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문덕철새보호구를 비롯한 수십개의 습지들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철새보호구들을 지정하고 보호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세우고있다.

철새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선전사업도 벌리고있다.

최근년간 철새보호를 위한 국제적협력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도이췰란드와 뉴질랜드, 국제자연보호련맹 등의 전문가들과 우리 나라 동서해연안의 주요습지들에서 공동조사를 하여 철새들의 생태적활동에 대한 연구와 그 보호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있었다.

우리 나라는 람사르협약과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협력기구에 가입하였으며 문덕철새보호구와 라선철새보호구가 람사르대상지로, 문덕철새보호구와 금야철새보호구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지역망대상지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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