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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는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에 력사유적, 명승지, 천연기념물보호관리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시에서는 법운암과 룡곡서원, 광법사 등의 지붕기와교체, 추녀보수를 진행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고원군 량천사 만세루와 영광군 룡흥사의 도로보수, 지대정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남포시에서는 안국사, 미두산성, 강서사, 룡강사신무덤이 민족의 우수성을 심어주는 력사유적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줄수 있게 꾸려놓았다.

개성시에서도 고려박물관, 령통사, 숭양서원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게 하고있다.

명승지, 천연기념물보호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

명승지들에 잣나무, 살구나무, 수유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풍치를 돋구기 위한 사업, 마양사향노루와 마양흰족제비보호구역에 동물들의 서식활동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 등도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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