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인민군장병들이 살림집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검덕지구건설지휘성원들은 단계별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일별공사과제를 무조건 집행해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힘있는 화선식경제선동으로 온 건설장이 끓어번지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지휘관들은 걸린 문제를 제때에 대책하면서 시공일정대로 공사를 내밀기 위한 지휘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건설자재보장을 맡은 각 부대의 수송전사들은 운행이 불리한 산악조건에서도 세멘트를 비롯한 물동량들을 신속히 운반하여 전반적공사기일을 단축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하고있다.
당중앙의 믿음에 결사관철로 보답할 드높은 열의밑에 군인건설자들은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면서 살림집건설에서 날마다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