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자면 올해 농사부터 잘 지어야 하며 당면하게는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모내기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전체 지원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올해 농사를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일을 량심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두다 모내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농업전선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자.
《민주조선》도 모든 힘을 집중하여 당면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침으로써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