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관개시설보수정비와 하천정리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서흥호물길, 미루벌물길을 비롯한 도안의 기본물길들과 간선물길들의 수로가시기 및 구조물보수를 결속한데 이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장악대책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여러 군에서는 제방보수와 장석공사, 바닥파기를 질적으로 하여 물통과능력을 훨씬 높이였다.
양수동력설비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점검보수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주요양수장보수를 전부 끝냄으로써 관개수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서해물길 일부 구간에 대한 능력확장공사와 10여개소의 관개구조물 신설 및 보수공사를 끝낸 남포시 온천군에서는 안석간석지논에 물길을 새로 개설함으로써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다른 도의 농촌들에서도 바닥파기와 제방보수, 호안공사 등 큰물에 의한 농경지, 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