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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에서 벼모내기 한창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모를 내신 50돐이 되는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기 위해 들끓는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모내기전투가 한창이다.

청산리에 봄이 와야 온 나라에 봄이 온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새해벽두부터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온 이들은 선진적인 벼모기르기방법으로 모판관리를 잘하여 실한 벼모들을 키워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과 과학농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은 정성다해 모를 내며 청산벌에 푸른 주단을 펼쳐나갔다.

12일 남포시당위원회와 강서구역의 일군들이 농장원들과 함께 벼모내기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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