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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높이 평가하신 풍경화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8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무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개건된 소결1직장 종합지령실에서 《김철의 아침》이라 불리우는 한폭의 풍경화를 보시였다.

특별한 화법이 느껴지는것도 없는 그림을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누가 그렸는가고 물으시였다.

로동자들이 자체로 그렸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상상화인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소결1직장 종합지령실 전실에 걸어놓은 대형그림이 소결1직장을 중심으로 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전경을 형상한것인데 잘 그렸다고 치하하시였다.

로동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심에서 비록 서툴기는 하지만 작업의 여가시간에 짬짬이 자기들의 마음을 담은데 불과한 작품이였지만 장군님께서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폭의 그림을 보시며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는것이였다.

그림이 정말로 잘되여서가 아니였다.

서툰 그 그림에서 일터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무엇이나 그 누구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손으로 해놓고싶어하는 김철로동계급의 강의한 투쟁정신을 보시였던것이다.

로동자들이 그린 소박한 풍경화는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작품으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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