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소나무들가운데는 그 모양이 특별히 아름다운 금강소나무도 있다.
이 소나무는 이름그대로 금강산일대를 포함한 강원도에서 주로 자란다.
줄기는 이깔나무처럼 매우 곧으며 120년이상 자란 나무의 아름다움은 실로 형언하기 어렵다.
특히 깊은 산속에서 바위와 어울려 곧게 자라는 금강소나무는 주변의 경관을 한껏 돋구어준다.
바다가휴양소들에 심으면 방풍작용과 함께 주변경치를 아름답게 장식해주기도 한다.
곧은 줄기와 매끈하고 윤택이 나는 진붉은색의 나무껍질, 사철 푸른 잎새를 자랑하는 금강소나무는 아름다우면서도 밝은 정서를 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있다.
일반소나무에 비하여 매우 곧고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경제적가치 또한 높다.
금강소나무는 가구와 건구생산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고급목재로 널리 쓰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