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 가보아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볼수 있다.
우리의 전세대들,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이 추켜들었던 공산주의적구호가 지금은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생활로 자리잡고있으며 누구나 로력혁신자로, 미풍선구자로 자라나고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아이들의 친자식, 친부모가 되여주는것을 비롯하여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들과 집단,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처녀는 자기 정량의 몇배나 되는 기대들을 맡아 종일 달리느라면 때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에 자기를 비추어보며 분발하군 한다고 말하였다.
6살 난 아들의 생명을 구원해준 은인을 23년만에야 찾았다는것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애국자할머니로 불리우고있는 평양시 사동구역에서 사는 김춘옥녀성은 지난 40여년간 가정에서 많은 집짐승을 길러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에 보내주었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김철주사범대학 일군들과 교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사람들모두가 자기보다 남을, 개인보다 집단을, 가사보다 국사를 첫자리에 놓는것을 고상한 미덕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