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는 심심산골의 학생들을 위한 통학렬차, 통학배, 통학뻐스가 운영되고있다.
학생들이 리용하는 통학용운수수단들은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2년전인 주체58(1969)년 여름 량강도 김형직군의 련하리와 록림로동자구의 아이들이 수십리 산길을 에돌아 학교로 다닌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이들을 위하여 통학렬차를 만들어 보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그해 개학날부터 이곳 학생들은 사랑의 통학렬차를 타고 학교로 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10월 자강도 만포시 십리동고등중학교(당시)에 다니는 림토마을의 학생들을 위하여 객차 1대와 기관차 2대를 보내주시였다.
몇년후에는 렬차를 타는 학생들이 늘어난것과 관련하여 객차 1대를 더 보내주시였으며 1983년 3월에는 역에서 렬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공부할수 있게 기다림칸을 따로 꾸려주도록 하시였다.
첫 통학렬차운행이 시작된 때로부터 나라의 각지에서는 통학배와 통학렬차, 통학뻐스 지어는 단 몇명의 학생을 위하여 통학승용차가 달리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최근년간에도 통학배와 통학뻐스들이 늘어났다.
통학용운수수단들을 타고 학교로 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들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 어디에나 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학교와 분교가 세워지고 렬차와 배, 뻐스 등 통학용운수수단들이 학생들을 찾아 통학길을 이어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