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누에치기준비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누에치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전개하였다.
황해남도, 황해북도녀맹위원회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십정보의 뽕밭을 조성하였으며 강원도, 함경남도녀맹위원회에서는 많은 량의 거름을 뽕밭들에 실어냈다.
함경북도, 남포시안의 녀맹조직들에서도 생산성이 높은 품종의 뽕나무모생산계획을 세우고 앞선 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수십만그루의 뽕나무모를 키워냈다.
평안북도녀맹위원회에서는 새 기술 및 경험자료들을 녀맹조직들에 보급하여 녀맹원들이 누에치기와 뽕밭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상식들을 잘 알고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고있다.
각지 녀맹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안고 누에치기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