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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북부지대 과일나무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하고있는 량강도의 곳곳에 과일나무꽃들이 피여나 풍치를 돋구고있다.

도농업과학연구소와 혜산농림대학, 도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북부고산지대에 풍토순화시켜 추위견딜성이 강한 품종들을 육종하였다.

중앙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도 량강도에 과일나무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도와주었다.

도에서는 많은 과일나무모들을 생산하여 여러 지역에 보내주었다.

하여 백두대지에 사과와 추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과일나무가 뿌리내리게 되였다.

보천군에서는 돌배나무심기를 장려하고있으며 삼지연시의 여러 농장의 마을들에도 많은 과일나무들이 뿌리를 내렸다.

지금 도안의 농장들에 과수분조들과 과일나무동네들이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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