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 나라에서 지난해에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임성진과 함흥수리동력대학 실장 채영철, 국가과학원 실장 김광호, 농업연구원 실장 문명철을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이며 교수, 박사인 임성진은 우리 나라에서 비선형나노광학부문을 새롭게 개척하고 끌어올린 40대의 관록있는 과학자이며 교육자이다.
그의 연구집단은 이번에 세계적인 연구초점으로 되고있는 빛과 나노재료의 호상작용에 관한 특성을 해명함으로써 정보기술, 나노기술 등을 발전시킬수 있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광학협회를 비롯한 국제학술협회들과 여러 국제학술잡지출판사의 심사성원으로도 활동하고있는 임성진은 국제인명사전에 등록되였다.
함흥수리동력대학 동력연구소 실장 채영철은 새형의 혼류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이다. 그의 연구성과가 도입된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이 늘어나고있다.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는 나라의 정보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식인이다. 전도양양한 젊은 과학자인 그는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고 그것을 응용도입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보보안준위를 보다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실장 박사 문명철도 우리 나라의 기상기후조건과 토양상태에 따르는 새로운 벼강화재배방법을 확립하고 도입함으로써 나라의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