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재자원화를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재자원화공정을 확립하고 재생원료를 기본으로 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생산해내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는 페기된 케블을 처리하여 하루에 많은 량의 유색금속과 수지를 얻어내고있다.
신의주신발공장에서는 파고무재생방법을 연구완성하여 신발원료를 해결할수 있게 하였다. 이 공장에서 재생한 고무는 당김세기와 늘임률이 생고무에 못지 않다.
파비닐가공공정을 꾸려놓은 락랑합성수지종이공장에서는 재생비닐박막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고있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도 급양봉사단위들에서 료리과정에 나오는 페유를 회수하여 세척효과가 좋은 겔형세수비누를 생산하는데 리용하고있다. 이 공장의 겔형세수비누는 보습효과가 좋아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강원도체신관리국에서는 지난해에만도 수백개의 빛섬유케블접속함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의 70%를 페기물로 보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