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승리에 기여한 전시증산투쟁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 우리 인민은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전시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선의 수요를 보장함으로써 전승의 날을 앞당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다음날인 주체39(1950)년 6월 26일에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체 인민들에게 모든 힘을 전쟁승리에로 동원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우리 인민들은 해방후 자기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조국을 위하여 전시증산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자기 힘을 믿고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은 전시증산투쟁에서 자력갱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은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한알의 탄알, 한자루의 총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만들어보내자!》 등의 구호를 들고 전선돌격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들을 전개하여 생산을 다그쳤다.
이들은 적들의 폭격으로 정전이 되면 손으로 기대의 피대를 돌리였고 용선로가 파괴되면 다시 복구하여 쇠물을 뽑으면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많은 무기와 수류탄, 탄약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주었다.
농민들도 전시식량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그들은 녀성보잡이운동, 다수확운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여 전시환경속에서도 해마다 알곡생산을 늘이고 수많은 전선원호미를 헌납하였다.
특히 1952년 11월부터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이 시작되여 이듬해 4월말까지 전국의 농민들은 3,000t의 원호미를 전선에 보내였다.
바다에서는 어로공들이 적들의 폭격과 함포사격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물고기생산투쟁을 적극 벌려 전쟁승리와 인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