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생태계는 산림의 란벌과 과도한 이산화탄소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무차별적인 밀렵행위 등에 의해 심히 파괴되고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에서는 5월 22일을 국제생물다양성의 날로 정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야생생물의 멸종을 방지하고 생물자원을 보호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자연생태계의 구성요소이며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는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최근년간 나라의 생태환경보호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야생동식물자원과 서식지 보호 및 리용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이 진행되였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용동물보호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구법의 해당 규정, 세칙을 수정보충함으로써 나라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더 잘 보호해나갈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전국의 야생동물보호구들을 정비하고 그 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야생동물보호구들을 다시 분류하고 명명하였으며 강원도 법동군에 7,000여정보에 달하는 명의덕산야생동물보호구를 새로 설정하였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야생동물보호구면적이 5만여정보 더 늘어나고 야생동물보호구는 26개로 증가되였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에 야생동물의 서식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에 위치하고있는데 맞게 철새(습지)보호구들을 포함한 전반적인 철새서식지들에 대한 정상적인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여 계절별, 년별에 따르는 철새분포특성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에 기초하여 철새와 서식지보호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전군중적으로 나무심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산불과 병충해, 사태, 토양침식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 산림생태환경을 보호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