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선교도자기공장은 공예자기와 일용자기생산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장식꽃병을 비롯한 공예도자기들은 형태와 색갈 등이 아름답고 섬세하여 정교한 미술작품을 방불케 하며 방안장식용으로 리용가치가 높다.
공장에서 생산한 해바라기무늬박이장식꽃병, 함박꽃무늬장식꽃병, 살구꽃장식꽃병 등은 국보작품으로 등록되였으며 30여종의 고려청자기들은 지난 세기 세계시장에서 커다란 인기를 차지하였다.
나라의 현대도자공예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민예술가들인 임사준과 우치선을 비롯하여 10여명의 우수한 도자기창작가들은 이 공장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기술을 익히였다.
공장에서는 밥사발, 국사발, 접시를 비롯한 일용자기제품들도 대량생산하여 인민생활에 기여하고있다.
공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0(1961)년 5월 공장을 돌아보시고 우리 나라에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주요원료들을 계속 찾아내여 품위높은 도자기를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문제와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최근년간 공장은 고온공기연소기술에 의한 도자기생산공정 등을 확립한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공장으로 전변되였다.
지배인 진명은 공장의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을 많이 만드는것을 기업전략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