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5월 21일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신 때로부터 보통강은 로동당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력사,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을 전하며 세세년년 끝없이 흐르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보통강은 수도 평양의 풍치를 더해주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락원의 강, 행복의 강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있다.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과 공원, 휴식터들이 끊임없이 솟아났으며 올해에는 수도 평양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보통강강안에 특색있는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고있다.
보통강반의 전변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통강반에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보통강반의 명당자리에 상점부지를 잡아주시고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아래 2012년 4월 만수교고기상점이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로 솟아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만수교청량음료점이 만수교고기상점과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일떠섬으로써 보통강반은 상업 및 급양봉사지구의 면모를 더 잘 갖추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의 은덕을 더욱 가슴뜨겁게 받아안게 되였다.
보통강반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은 2012년 10월 80여만㎥의 감탕파기와 운반, 3만 2,000여㎡의 옹벽석축공사, 9만여㎡의 지대정리 및 록화사업 등 방대한 량의 공사를 단 9일동안에 해제낌으로써 보통강일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당의 은정속에 나라의 체육발전과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더욱 이바지할수 있게 평양체육관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기간 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보통강의 경치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현대적으로 건설되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무거운 짐을 기꺼이 웃으며 걸머진 고마운 어머니당의 진정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3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체취와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유서깊은 이곳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주택지구의 이름도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로 명명해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로부터 시공, 살림집난방과 주민들의 교통보장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전투력있는 핵심건설단위들에 시공을 맡겨주시였다.
력사의 그날 이곳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앞으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건설하는 주택지구는 평양시에서 도시문화가 제일 발전하고 풍치가 제일 좋은 지구로 될것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은 평양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전체 건설자들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할 일념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쳐오르는 살림집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모습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길이 전하는 보통강반의 전변의 력사,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