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따라 평양시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인 우리 수도의 현대성과 주체적인 건축발전면모를 과시하게 될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수도의 면모가 보다 일신될 그날을 그려보는 시민들은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이 제시된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의 력사적인 나날들을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평양시를 웅장화려한 도시로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24일 건설부문 일군들에게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설계도를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먼저 평양을 웅장하게 건설하기 위한 설계도를 준비하여야 하겠다고, 평양시를 전쟁전 그대로 복구하려고 할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현대적인 새로운 도시로 건설할것을 예견하여 평양시 복구건설설계도를 만들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1951년 1월 전후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는데서 나서는 방향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 5월 21일 작성된 총계획도를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성산과 모란봉에 공원을, 보통강주변에 유원지와 주택거리들을 표시해주시면서 평양을 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도시로 일떠세울수 있는 계획도를 완성시켜주시였다.
1952년 뽈스까에서 열린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에 참가한 브라질건축가는 력사는 포연이 도시와 마을, 하늘과 땅을 뒤덮은 속에서도 아름다운 화폭을 설계하는 조선인민보다 더 영웅적이고 랑만적인 인민을 모를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우리 인민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