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5월 21일기사 목록
인민은 못 잊습니다-몸소 지펴주신 봉화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그날 여러 직장을 돌아보시고 뜻깊은 협의회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다가 모든것이 부족한 때이지만 로동계급의 정신만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얼마전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나날에 받으신 감명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때에는 우리 인민,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려는 자신의 결심이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면 오늘 성강에서는 우리가 얼마든지 난국을 뚫고 더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성강의 전체 로동계급이 당의 호소에 호응하여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앞장에서 들고나가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는 강계정신에 원천을 두고 세차게 타오르는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