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통강강안지구건설장에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곳곳에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강안도로를 따라 전개된 대형직관판들과 선전화들은 완공의 그날을 향해 시간을 주름잡아 달리는 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투쟁을 반영한 사진들, 혁신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예사진과 연필화들, 승부를 다투며 붉은 줄이 오르는 사회주의경쟁도표들이 직관판들에 게시되여 새로운 건설신화, 새로운 평양속도창조로 끓어번지는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구호와 글발들, 표어들이 게시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으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건설자들의 진정이 이동식속보판들에도 그대로 담겨져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현장에 방송선전차들을 배치하고 출근길방송, 혁신자축하방송 등으로 건설자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현장가까이에 전개된 화선무대와 살림집골조건설장들에서 예술선동활동이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고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현실에서 작품을 창작형상하여 즉시 무대에 올림으로써 예술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고있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공단위 예술선전대대원들은 작업조건이 어려운 단위들을 찾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리고 건설자들과 작업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