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며 누가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 그 전도가 결정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가장 믿음직하게 해결할수 있는 제일가는 힘, 주되는 전략적자원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시켜나갈 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선 생산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는데 있다.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을 굳게 믿고 자체의 과학기술성과를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양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질수 있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나서는 긴절한 문제들을 풀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내밀수 있다.
론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각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으로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우리의 과학기술력이 비상히 증폭되고 올해 투쟁과업들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