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를 힘있게 벌리는 속에서도 백두산지구의 기후풍토에 맞는 나무모와 질좋은 부식토를 충분히 확보하여 올해에 들어와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건설자들은 앞으로 완공되게 될 살림집 및 공공건물구획원림화사업과 잔디밭조성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