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6(1957)년 6월 어느날 한 일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따뜻이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요즘 무슨 책을 보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사실 요즘 일에만 정신을 팔다보니 별로 책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수령님께서는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자면 늘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여야 한다고, 지금 신문에 실리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쓴 회상실기는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피어린 투쟁의 길을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새 세대들이 혁명전통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혁명전통학습을 잘하여야 조선혁명의 근본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특히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피어린 혁명의 길을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자신을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가 백두산에서 일제와 싸워이긴것처럼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굴함없이 싸워나갈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길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며 그 일군은 한생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