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에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민속자료발굴사업을 추진하여 최근에만도 민속전통의 우수성을 해설론증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입어온 조선치마저고리의 형태변화와 색갈무늬의 특징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조선옷의 우월성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고증하였다.
황해북도의 봉산대추와 록두농마국수, 량강도의 들쭉과 언감자국수, 옛 문헌에 반영된 각종 나물음식 등의 사료들은 여러 지방의 특산물과 민족음식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리해를 도모해주고있다.
온천에서의 전통적인 치료방법과 치료시설, 고대시기 벼농사의 발전에 대한 연구자료들도 있다.
연구소에서는 전통적인 단청장식기술과 조선옷차림풍습 등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대외에 선전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벌리였으며 차문화와 관련한 연구 등도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