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어머니당의 품속에 안겨 행복만을 받아안으며 자라난 동해학원, 서해학원의 졸업반 원아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답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해나섰다.
동해학원의 80여명 원아들이 강원도안의 탄광과 농촌에 진출하였다.
수십명 원아들이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로 달려나갔으며 회양군 포천협동농장에 탄원한 원아들도 있었다.
서해학원의 20여명 원아들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령대청년탄광으로 진출하였으며 50명의 원아들이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문덕군 룡림협동농장에 탄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는 원아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26일 동해학원과 서해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관계일군들과 학원들의 일군, 교직원, 원아들이 기념품들을 안겨주며 새 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환송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