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제시하였다.
나라의 과일산지로 유명한 함경남도 북청군이 최근년간 자기 지역을 과수업으로 흥하는 고장,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꾸리는데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천정보의 과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년차별로 내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키낮은사과나무들을 밀식재배할수 있는 적지선정을 잘하고 수확고가 높으면서도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는 과일품종들을 선택하여 심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훨씬 높이였다.
그리고 본보기농장을 꾸리고 그 성과와 경험을 군내 모든 과수농장들에 일반화하였다.
100정보에 달하는 과일나무모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들을 풍토순화시켜 널리 퍼치였으며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는 농약생산기지도 일떠세웠다.
또한 년산 수백t능력의 돼지공장을 건설하여 과수원의 지력을 더욱 높일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였다.
현재 군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천t능력의 과일가공기지와 보관고를 건설하고있다.
군안의 리인민병원들과 진료소들을 일신시키고 식료공장, 수지일용품생산협동조합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군내인민들에게 필요한 소비품을 자체로 보장하고있다.
이밖에 문화회관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을 개건하고 이르는 곳마다에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일떠세움으로써 군의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