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서분무기공장에서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생산활성화를 적극 추동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농장들에 나가 분무기사용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보고 농약을 뿌려보기도 하면서 연구사업을 심화시켰다.
그리하여 새형의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를 또다시 개발하였다.
이들은 분무기수요가 날로 늘어나는데 맞게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현행생산과 함께 공장개건현대화공사를 동시에 전개하면서 설비와 제품을 계속 갱신해나갔다.
제품개발속도를 다그쳐 작업능률을 보다 높일수 있는 자행식원격조종미립분무기와 배낭식전동분무기도 련이어 제작하였다.
원료로부터 설비에 이르기까지 국산화, 재자원화가 실현되고 기술갱신주기가 부단히 짧아짐으로써 분무기의 원가는 계통적으로 저하되고 생산능률은 3년전에 비해서만도 수배로 뛰여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