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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달라진 200일전투목표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0일전투가 한창이던 주체105(2016)년 9월초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급히 부르시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함경북도에 기상관측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센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도안의 여러 시, 군들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이번 피해는 대재앙이라고 알려주시였다.

그즈음 우리 나라에 강한 저기압이 들이닥쳤는데 그 피해는 이루 말할수없이 매우 컸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이 대재난을 당한것이 가슴이 아프시여 잠시 사이를 두시던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예상치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200일전투목표가 달라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충격은 컸다.

어떻게 시작된 200일전투였는가.

오늘의 총공격전, 총돌격전에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만방에 과시하는 충정의 전투였다. 그런데 그 전투의 목표가 달라지다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모두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았는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200일전투를 결속하는것은 의의가 없다고, 200일전투를 큰물피해복구에로 방향전환하여야 하겠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200일전투의 목표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온 나라의 근로자들도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중대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감격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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