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도시와 마을들에 가면 종종 양봉장들에서 꿀을 뜨는 흐뭇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다.
이러한 양봉장들이 평양에는 청춘거리와 만경대 남리부락을 비롯한 여러곳에 있다.
양봉장들에는 수십개로부터 100여개의 꿀벌통들이 있는데 그 관리공들중에는 년로자들이 적지 않다.
기자와 만난 양봉애호가 리선로인은 양봉애호가들사이에는 처음 벌치기를 시작한 사람에게 왕벌도 주고 경험과 지식을 배워주어 꿀벌치는 방법과 묘리를 인차 터득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6월에 꽃을 따라 벌통들을 지방의 산들에 옮겨놓는데 이 과정에 각 지역에서 온 양봉애호가들을 만나군 한다.
우리는 천막을 치고 산속에서 숙식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교류하고 꿀벌사양관리, 꿀뜨기, 각종 병해충과 도적벌막기 등을 진행하면서 꿀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한 꿀을 자기가 사는 지역의 탁아소와 유치원에도 보내주고 이웃들에게도 나누어주군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기쁨으로, 락으로 되고있다.
우리 양봉애호가들은 꿀벌치기를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 애국사업으로 여기고있다.
환경보호를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꿀벌치기를 장려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각지에 화초공원과 산림이 늘어나고 농촌살림집들에서 과일나무들을 심고 가꾸어 꽃들이 만발해지니 양봉애호가들이 많이 늘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