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 평양의 문수지구 병원촌에 류경안과종합병원이 자리잡고있다.
국내에서 제일 현대적인 안과전문병원인 이 병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건설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5월 건설중에 있는 병원을 찾으시고 류경안과종합병원도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이 그대로 반영된 인민병원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그이께서는 병원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고 병원운영에 필요한 최신식설비들과 각종 비품들, 안경상점의 물질기술적수단들을 해결해주시였다.
그해 10월에는 새로 건설된 병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을 위해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았다고, 인민들을 위한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렸다고 기뻐하시였다.
다기능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인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무상으로 받으며 광명을 되찾았다.
기자는 병원을 취재하면서 다시는 앞을 볼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밝은 눈을 안겨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피력한 글들도 볼수 있었다.
백내장과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남포시 강서구역의 한 로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세워주신 이 황홀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해빛을 보게 되였다, 수년만에 두눈을 고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얼굴을 보게 되였다고 썼다.
수십년만에 앞을 다시 보게 되였다는 량강도 대홍단군의 한 녀인은 내 눈에 해살이 비쳐들 때 나는 어린애처럼 소리내여 울었다, 의사선생님들은 울면 안된다고 했지만 인민을 위해 천만금을 기울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에 절로 눈물이 솟구쳤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