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다.
그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직장장 김경철은 주체철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30여건의 발명과 창의고안을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선철생산량을 조업초기에 비해 3배로 끌어올릴수 있게 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문천탄광 지배인 박사 리성원은 지난 10여년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석탄생산을 몇해사이에 1.8배로 끌어올리였으며 탄광을 3대혁명붉은기단위로 되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들과 함께 지난 20여년세월 1, 000여정보의 산림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킨 룡연군산림경영소 가평리산림감독원 김동수를 비롯한 여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상반년기간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밖에도 서두수발전소 3호발전소 소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작업반장, 부래산세멘트공장 작업반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녔으며 그 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