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6월 3일기사 목록
혁명일화-제일 귀중한 재부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머나먼 라선시큰물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주민들이 보수하면 얼마든지 쓰고살수 있는 집을 새 집에서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제손으로 허물어버렸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였다.

재난의 큰물이 주민들의 삶의 요람을 휩쓸어버린것만해도 가슴아픈 일인데 나라에 보탬을 주지는 못할망정 제 욕심부터 채우려 한 그들의 행동에 모두가 아연실색하였고 뒤늦게야 잘못을 깨달은 그들은 모두가 얼굴을 들지 못하고있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존엄과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문제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에게 당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의 믿음이라고, 인민들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들의 그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지금껏 그들이 허물어버린 집에 든 자재와 자금이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는데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그들의 그릇된 행동을 두고 어머니를 믿는 자식들의 투정질로 헤아려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오직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한없이 인자하신 넓은 도량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렇듯 그 어떤 물질적재부보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제일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모두를 감싸안아주신것이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