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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화력이 큰 천리마시대의 대표작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력사에 격동의 시대로 아로새겨져있는 천리마시대에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진실하게 형상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그가운데는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길동무들》 등이 있다.

소설들은 반영된 생활과 인간관계는 각이하지만 다같이 천리마시대 주인공들의 진실한 형상을 창조한것으로 하여 시대의 대표작으로 되고있다.

특히 단 7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넓은철길공사를 끝낸 청년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이야기를 담은 《〈해주-하성〉서 온 편지》와 이악한 노력으로 자기 고향을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가는 한 농촌처녀의 모습을 그린 《길동무들》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풍모를 깊이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큰 감화력을 나타내고있다.

당시 소설들은 사람들속에서 널리 애독되였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살며 일하기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로 서슴없이 달려나가 위훈을 창조하였다.

천리마시대의 명작들은 지금도 우리 청년들의 말없는 스승으로, 길동무가 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의 길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자강도 화평군의 청년동맹일군이였던 리성혁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며 전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천리마시대 주인공들의 애국의 넋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에서 성실한 땀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새겨가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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