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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조선소년단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창립 7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나라 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행로에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새날소년동맹과 아동단을 무어주시여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소년단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우리 나라 소년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들에 멋있는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도 지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소년단원들은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들로 자라났다.

오늘 우리 소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비롯한 소년단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고 학생소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다.

300만 조선소년단원들은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앞날의 주인공들로 준비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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