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6월 5일기사 목록
평안북도에서 지방공업발전 사업추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세우고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고있다.

설비들의 기술개조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서 새로운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포장기의 성능을 갱신하여 제품보관기일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공장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과일단졸임생산공정을 새로 꾸릴 높은 목표밑에 설계를 완성하고 설비제작에 달라붙었다.

신의주김치공장에서도 설비들을 개조하고 생산조직과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맛좋고 영양가높은 김치제품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동림군화학일용품공장에서는 회망초에 의한 가성소다생산공정을 꾸리고 비누원료를 자체로 해결하였으며 구장군식료공장에서는 사탕가루생산공정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면서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울려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