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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공장의 생산지령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구축된 통합생산체계를 보시고 만족해하시면서 공장일군에게 어느 단위가 맡아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조종탁에 앉아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을 가리켜드리며 이 선생이 책임지고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약국의 감초처럼 어디 가나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고, 대학에서 많은 일을 하고있다고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무슨 일에나 반드시 필요하고 또 없어서는 안될 요긴한 존재를 뜻하는 약국의 감초라는 짤막한 표현으로 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성과를 값높이 평가해주신것이였다.

교원이 통합생산체계에 대한 해설을 끝마쳤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조종탁에 앉아있는 한 일군을 보시며 이 동무는 누구인가고 물으시였다.

교원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제자라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그를 바라보시며 대학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화, 정보화사업을 밀어줄뿐아니라 앞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이 될 전도양양한 청년지식인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앞으로 나라의 공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워내는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감초도 좋지만 보다 드넓은 감초밭을 걸구고 인재의 대풍을 안아오는데서 대학이 선두마차가 되고 실농군이 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일군들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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