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신인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미술계와 애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우리 나라의 권위있는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 등 미술창작집단들과 전문교육단위의 신인미술가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와 농장, 건설장들에서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 과정에 그들은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 사상감정,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생동하게 반영한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고있다.
신인들이 창작한 우수한 미술작품들은 여러 계기를 통해 널리 소개선전되고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평양의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된 전국신인미술전람회가 그중의 한 계기이다.
전람회는 전망성있는 젊은 미술가들이 명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추동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여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조선화, 유화, 조각, 출판화, 아크릴화, 공예, 서예작품을 비롯한 수백점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작품들은 주체미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신인미술가들의 재능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화 《천리마선구자들》, 유화 《백두산》, 조각 《종군촬영가》, 수예 《따뜻한 봄》과 같은 작품들은 립체감과 선명하고 부드러운 색채가 조화롭게 어울려 높은 수준의 조형적형상을 이루고있어 미술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