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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벌들에서 집단적경쟁열풍 활발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경쟁이 각지 협동벌들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요강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장악지도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평안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논갈이와 써레치기, 모내기를 다그치기 위한 뜨락또르운전수, 부림소관리공, 모내는기계운전공, 모판관리공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도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황해남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모든 영농공정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여 다수확의 토대를 마련해가고있다.

함경남도농근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모범적인 단위들과 농장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 대중의 경쟁열의를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속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고있는 평양시농근맹위원회에서는 농기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많은 부속품을 마련해주어 모내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각지 농근맹조직들에서는 관개관리소, 농기계작업소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설비관리, 물관리를 잘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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