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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재해성기후 대처사업 추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에서 태풍과 큰물을 비롯한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수백m 구간의 옹벽보수와 강하천정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배수설비들을 증설하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대책하는 사업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다른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도 전력 및 통신망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탄광들의 침전지, 배수로들에 대한 감탕파기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고 비상정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또한 갱들의 배수체계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물을 제때에 뽑아낼수 있도록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증설하고있다.

설비들이 파손, 매몰되지 않게 2중, 3중의 안전대책을 세우고 이미 건설해놓은 구조물들의 안전성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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