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 주작봉마루에는 혁명렬사릉이 있다.
혁명렬사릉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삶을 길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혁명렬사릉은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이 되던 주체64(1975)년 10월에 꾸려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혁명렬사릉을 더욱 웅장하게 일떠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984년 6월 몸소 대성산혁명렬사릉 개건확장공사장에 나오시여 렬사들의 반신상견본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반신상들을 모두 동으로 만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후 여러차례 공사장에 나오시여 항일혁명렬사들모두가 영웅이라는것을 누구나 보고 알수 있도록 화환진정대에 동으로 금별메달을 크게 만들어 부각해놓으며 렬사릉의 배경을 세차게 휘날리는 붉은 기발로 특색있게 장식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렬사릉에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친필비를 정중히 세우도록 하시고 조각군상작품을 잘 형상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렬사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숭고한 동지적의리에 떠받들려 대성산혁명렬사릉은 1985년 10월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