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단합된 힘으로 시련을 타개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동지적으로 결합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랑과 헌신의 기풍이 차넘치면 혁명대오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귀중한 진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누구나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쳐야 경제건설전반도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이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워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발양되고있는 미덕, 미풍을 적극 조장발전시켜야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