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 나라에서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들에 관상적가치가 큰 화초들을 많이 심고 가꾸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는 가운데 아름다우면서도 재배가 쉽고 생장발육이 좋은 10종의 꽃품종을 새로 육종하였다.
국가원림식물품종으로 등록되여 확대도입되고있는 이 화초들은 평양화초연구소에서 육종하였다.
화초들은 추위와 습해, 병견딜성이 강하고 년중 꽃이 피여있는 기간이 오래며 번식률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꽃의 겹침성이 만첩이면서 붉은색의 꽃송이가 남달리 크고 10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꽃이 피는 카네숀 《대홍》과 봄부터 여름까지 포기당 수십송이씩 노란색의 아름다운 꽃이 소담하게 피는 천륜국 《노란색》은 화단조성과 꺾음꽃으로 리용전망이 좋다.
봄부터 가을까지 실내장식과 거리의 수직록화에 널리 리용할수 있어 화초애호가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넌출제라니움 《진붉은 중첩》과 포기모양이 곱고 년중 꽃이 많이 피는 일일초 《붉은색》은 그윽한 정서를 자아낸다.
이밖에 꽃나리 《금향》과 송이국화 《분홍》, 솔기린선인장 《붉은 가시》 등도 향기가 짙고 자연조건에서 쉽게 피울수 있는것으로 하여 거리의 풍치조성과 생태록화에 효과적이다.
새 꽃품종들은 지금 전국각지의 화초재배단위들에 널리 보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