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며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은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표현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바로 실력과 실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이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골수에 새기고 늘 되새겨보면서 모든 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대담하게 혁신하며 창조해나갈 때만이 실질적인 성과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항상 연구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