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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 활발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2월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 대중운동이 시작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산림담당구역을 수림화, 원림화한 단위, 지역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그런속에 전국적범위에서 수많은 단위들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있다.

회창군에서는 경영목적별, 수종별에 따르는 산림조성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산릉선들에 혼성림을 조성하고 중간지대에는 잣, 밤, 머루, 다래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림을, 산기슭에는 단나무, 두릅나무 등 수익성이 높은 나무를 위주로 심는것과 함께 대중을 발동하여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와 산림보호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문덕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해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많이 생산하여 산림조성에 이바지하면서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자강도, 평안북도,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에 떨쳐나 담당림들에 자기들의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강계편직공장에서는 산중턱에 물주머니를 만들어 자연관수체계를 갖춘 양묘장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아카시아나무, 참대버드나무, 잣나무, 가래나무, 단나무, 비타민나무 등이 꽉 들어찬 울창한 수림을 조성하고있다.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많은 단위들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고 한해가 다르게 산림조성면적이 늘어나고있으며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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