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현장의료봉사활동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적극 벌어지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올해 농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심장깊이 새긴 보건성과 각지 보건기관들에서는 농촌지원사업이 진행되기 전부터 현장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기 위한 예견성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이에 따라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현장치료대가 조직되고 필요한 의약품, 의료품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으며 비상방역사업을 철저히 앞세우면서 의료봉사활동을 벌리기 위한 실무적인 조직사업들이 진행되였다.
모내기가 시작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협동벌들에 나간 각지의 보건일군들은 현장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 활동에 참가하고있는 보건일군의 수는 전국적으로 수천명에 달한다.
황해남도의 보건기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건강을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의약품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고있다.
함경남도와 평안남도에서는 현장의료봉사활동과 관련한 조건보장사업, 총화사업을 강하게 내밀면서 보건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다른 지역의 보건일군들도 현장의료봉사활동을 통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고 올해 농업생산을 추동할 지향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