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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생산단위들 봄누에치기에 력량 집중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고치생산단위들에서 봄누에치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고치생산사업소 근로자들은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뽕밭에 내여 지력을 높인데 기초하여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좋은 뽕잎작황을 마련해가고있다.

누에의 생육조건에 맞게 온습도조절과 잠실소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내밀고있다.

고치생산단위들에서는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조직진행하고 누에의 성숙단계에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져놓았다.

특히 자강도안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은 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새기고 220여정보의 뽕밭을 복구하고 밀식재배면적을 늘이였으며 통풍조건과 해비침률 등이 보장된 30여동의 어린누에잠실을 새로 건설하였다.

도의 시, 군의 협동농장과 잠업부문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많은 뽕잎을 따들이면서 누에치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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