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는 우리 나라 주요금속공장의 하나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빛나는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에는 이 기업소 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주체45(1956)년 12월 당시 강선제강소였던 이곳을 찾아오시여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심장에 새기고 이들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나날 기업소는 천리마대고조의 첫 봉화를 지펴올린 단위로, 천리마의 고향으로 이름을 떨치였다.
2008년 12월 기업소를 찾으시여 어려울 때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강선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고조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를 받들고 이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려 2009년에 그 전해보다 강철생산은 6배, 주체철과 압연강재생산은 각각 4배이상으로 장성시키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강철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보위한 전세대들의 바통을 이어 이곳 로동계급은 오늘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적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한전에 무조건 수행하여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