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각 지방들에서 지역적특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양어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자연적인 물흐름으로 좋은 수질을 보장하고 자연먹이비중을 높여 못에서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가 강하천과 호수 등에서 적극화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대동강과 보통강을 비롯한 시안의 강하천들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을 건설하였다. 하여 몇해어간에 시적으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면적이 늘어나 물고기생산을 높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것은 물론 풍치도 이채롭게 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양어전문단위뿐아니라 공장, 기업소들까지 적합한 장소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기념어, 룡정어, 잉어 등을 기르고있으며 함경북도와 자강도에서도 이와 같은 양어장들이 늘어나고있다.
지난해말 강원도 원산시에서 칠색송어와 산천어를 비롯하여 맛좋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는 양어사업소를 새로 건설한 경험이 전국의 이목을 끌고있다.
찬물을 좋아하는 칠색송어나 산천어를 기르자면 샘물원천이 필요하지만 도에서는 그것을 새로 찾는데 품들이지 않고 계단식으로 건설한 원산청년발전소에서 전기생산과정에 나오는 퇴수를 리용하여 양어를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 숙천군안의 농장들과 같이 벌방지대 농촌들에서도 지역적특성에 맞게 논판양어를 장려하여 화학비료와 농약을 절약하면서 지력, 알곡소출을 높이고 물고기생산을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