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거세찬 활력소이라고 지적하였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현실은 혁명전통교양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과 같이 엄혹한 때일수록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속에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
전체 인민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끝)